마지막에 웃는자 - 버티며 즐기는 삶


마지막에 웃는 자

<버티며 즐기는 삶>

ⓒpexels

 

| 우리가 ‘순간’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우리는 당장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이것이 오늘은 기쁘다가도 내일이 슬퍼지는 이유이다. 인생은 순간의 연속이다. 현재는 없다. 시간이란, 멈추지도 기다려주지도 않고 끊임없이 흘러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찰나의 ‘현재’를 즐기기 위해선 매 순간 순간에 집중해야 한다.

‘매 순간을 즐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항상 즐겁다는 뜻일까? 그렇다면 참 좋겠지만 항상 즐거울 수만은 없다는 게 현실이다. 우리는 감정적인 동물이다. 감정에 지배를 받기도 하고, 그 감정을 지배하기도 한다. 다시 말해 감정에 휘둘리기도 하고 컨트롤 하기도 한다.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과거가 되어버리기 쉽상인 ‘순간’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회를 발견하고, 하늘이 무너져도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감정을 지배하는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도대체 그들을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감정을 지배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과거나 현재의 어려움 속에 매몰되기 보다는 ‘긍정적인 미래를 상상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미래를 본인이 원하는 모습으로 생생하게 그리고, 구체적인 계획을 실행하며 현재를 살아갈 힘을 얻는 것이다.

 

| 당신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그렇다면 당신을 전진하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미래를 상상하면 어떤가? 웃음이 나오는가, 아니면 슬픔이 묻어 나는가.

우리는 살면서 매 순간 풀어야 할 ‘문제’를 만난다. 여기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우리가 문제를 ‘만나는’ 사람인지, 문제를 ‘만들어 내는’ 사람인지에 있다. 문제란 놈은 ‘만나면’ 그 문제에 압도당하지만, ‘만들어 내면’ 해결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매일 새로운 문제들이 발생한다. 그리고 문제가 무엇인지에 따라 한없이 심각해지거나 절망하기도 하고 오히려 기회를 얻기도 한다. 이처럼 문제를 통해 일상 속에서 다양한 감정들과 마주한다. 문제와 감정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따라 삶을 대하는 자세도, 결과도 달라진다. 그러므로 그 동안 어떤 태도로 문제를 대해 왔는지 한번 쯤 생각해 보아야 한다.

버텨내지 못하는 삶은, 즐길 수도 없다. ‘즐긴다’는 것은 버텨내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익숙함과 자연스러움이 몸에 베여 있는 상태일 때 비로소 가능하기 때문이다. 삶을 ‘버티기’만 하는 사람보다 삶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마지막에 웃을 수 있지 않을까? 인생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 때까지 매 순간을 버티고 버텨 종국에는 승리하는 삶을 살고 싶다.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문제를 만나는 사람입니까, 만들어 내는 사람입니까?

당신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글: 송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