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IE의 음악한소리]25번째. 1-2 에이씨디씨(AC/DC)의 말콤&앵거스 형제

에이씨디씨(AC/DC)의 탄생에는

말콤 영(Malcolm Young) 과 앵거스 영(Angus Yong) 형제가 있었습니다.

이 왜소한 두 형제의 탄탄한 연주를 바탕으로 

AC/DC의 음악은 만들어지죠.

 

(왼쪽 말콤 영이 형, 오른쪽 앵거스 영이 동생입니다.)

 

 

 

 

1. 앵거스 영(Angus Young)

 

앵거스 영은 AC/DC이고 AC/DC는 곧 앵거스 영입니다.

보컬 본 스콧, 브라이언 존슨을 넘어선 

실질적인 리더, 프론트 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쿨 룩(영화 ‘스쿨 오브 락’ 주인공의 롤모델이죠.)

기타 깁슨SG

덕 워크(오리처럼 걷는 퍼포먼스)

또잉또잉 거리는 비브라토 연주 

앵거스의 전매 특허는 셀수 없을 정도로 많죠

개인적으로 앵거스 만큼 저런 광란의 퍼포먼스를 하면서 기타 솔로는 하는 기타리스트는

못 봤던 것 같습니다.

 

(저렇게 목을 흔들면 디스크에 걸릴 것 같네요;;;)

 

 

(오리처럼 뛰는 앵거스의 Duck Walk는 마잭 형님도 못 따라할겁니다.)

 

 

 

 

2. 말콤 영(Malcolm Young)

 

AC/DC의 팬들이라면 알고 있을 겁니다.

퍼포먼스와 솔로를 앵거스 영이 책임지고 있다면

AC/DC의 연주의 중심은 말콤 영(Malcolm Young)이라는 것을요.

 

말콤 영은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리듬 기타리스트입니다.

앵거스 영이 저렇게 나댈(?) 수 있게 만들어준 게

말콤 영의 탄탄한 리듬 연주 때문이죠.

 

(말콤 영은 화이트 팔콘을 들고 있을 때가 가장 멋있더라구요.)

 

파워, 로우 코드와 둔탁한 스트로크가 돋보이는

말콤 영의 연주는 AC/DC의 하드함을 강조해줍니다.

 

(명곡 ‘Shoot to thrill’ 은 말콤 영의 연주가 없으면 오리지날이 아닙니다.)

 

현재 말콤 영은 몸이 좋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몸 보신 잘하셔야 하는데..)

 

 

(서로 쿵짝도 잘 맞는 두 형제!!)

 

나중에 특별편으로 다룰지도 모르나

반 헤일런 형제(반 헤일렁), 쉥커 형제(스콜피언스), 갤러거 형제(오아시스)

올맨 형제(올맨 브라더스) 등을 보면

 

형제들의 시너지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